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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 트레킹&나이야가라[2편]
언제 2018년 6월29~7.9일[10박11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밴프에서-컬럼비아빙하-재스퍼로 이동,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s Parkway]눈 내리는 길을 달려 휴게소에서 점심을 사먹고,
컬럼비아 대 빙원 아래 도착했다,
빙원으로,
컬럼비아 빙원에서,
마셔 보기도하고,
한국 원빈이라 자처하는 탤런트와,
재스퍼에 도착해 토종 못지않은 우리음식을 먹고 힌튼 숙소로 이동한다,
힌튼 이곳에서 2박을 하며 트레킹 관광에 들어간다,
다음날 말린호수 접근하며 애서배스카폭포에서,
도로변에선 여러 종류의 동물을 볼 수 있다,
말린호수 크루즈,
레이크 말린,
말린호 크루즈,
점심을 먹고 말린호수 크루즈 후 볼드힐로 이동한다,
볼드 힐 트레킹에 앞서,
말린호를 뒤로하고 힐로 오른다,
고도를 높이며 반대편 산릉과 말린 호수가 아래로 보인다,
뒤로 레이크 말린이,
나무사이로 보여 지는 풍광도 그림 같다,
볼드 힐 트레일,
반대편 보이는 저능은 트레일 이 없을까?
간밤에 내린 눈과 어우러진 풍광은 환상적이다,
로키 그림 같은 볼드 힐에서,
볼드 힐에서,
우리들은 어쩌면 가족 형제들보다도 올해 캐나다 로키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긴 시간 공감대를 형성했을 것이다,
레이크 말린 을 내려다보면서 하산,
청춘의 시절 산과 함께 팝 음악에 매료되어 깊은 영감을 준, 아티스트 존덴버 Rocky Mountain High (록키 마운틴 하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텍익미 홈 컨츄리로드]..... - John Denver 자연을 소제로 주옥같은 선율들이 생각난다,
자연과 더불어 살다 자연을 노래하다 안타까운 비행사고로 자연으로 돌아간 그의 선율 들이 그립다,
그로 통해 새삼 인생은 짭고 예술은 길다 절감한다,
출발했던 말린 선착장으로 볼드 힐 트레킹 [4시간]마치고 돌아왔다,
[재스퍼:아사바스카]
트레킹 중심이지만 이동 중 여러 관광명소를 거쳐 간다, 하지만 트레커 들에겐 오르는 산행에 비교하면 감동은 미미하다,
재스퍼-밴프 이동 중 관광,
3일전 지나간 컬럼비아 평원을 지나 파커 릿지 이동 한다,
파커릿지 트레일,
파커릿지 트레일,
파커릿지 트레일,
아름다운 환경은 사람의 마음도 변화시킨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동화됨은 우리내 마음은 더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파커릿지 트레일,
파커릿지 트레일,
출발했던 주차장으로 회귀,
파커릿지 트레킹을 마치고는, 패이토호수로 이동한다,
패이토 호수에서,
레이크 패이토,
패이토 호수를 뒤로하고 밴프로 이동,
밴프로 회귀한다,
밴프에서,
중식 후 캘거리로 이동,
밴프-재스퍼에서 7일간 로키 트레킹 마감하고 캘거리 공항인근 호텔 1박 후 캐나다 동부 토론토로 비행기로[4시간]이동한다,
토론토 도심 호텔 1박 후 나이아가라로 접근하며,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하늘에서 나이아가라,
강 중심이 미국과 캐나다 국경이다,
나이아가라 크루즈,
토론토 나이아가라에서 2박 후, 토론토-캘거리[경유]나리타-부산, 10박11일 전 일정,
친숙한 산정님들의 배려와 협력으로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왔다,
건강한 국가 사회 단체는 오케스트라에 비교 할 수 있을 것이다,
각기 다른 소리를 내지만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오케스트라....
산을 테마 로 우리는 오케스트라에 비교되는 단체이길 소망한다,
여러분 건강하시고 산에서 뵐 길 기대합니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