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LEVEL1=SITE.MENU.PARENT)]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부산 산정산악회

No. 929
Read: 1105, Vote: 0, Date: 2019/08/28 18:32:13
글 제 목 일본 중앙알프스 산행기
작 성 자 산정인 (mysanjung@mysanjung.co.kr)
홈페이지 http://www.mysanjung.co.kr/ (Visit : 52)
일본/중앙알프스
언 제 2019년8월1~4일[3박4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첫날:스가다이라[셔틀30분]시라비다이라(1662m)로프웨이下도착, 로프웨이탑승(8분)->센죠지키(2640m)->로프웨이 上도착, 호켄산장(2865m)->나카다케->정상(2925m)호켄산장1박,
둘쨋날: 호우켄 산장 출발->기소고마가네다케(2956m) 정상->호켄다케(2931m)-> 교쿠라쿠 다이라(2820m)->니고리자와 오미네(2700m)-> 히노키오다케(2728m)->구마사와다케(2778m)->히가시가와다케(2671m)기소도노산장(2671m)1박,->우쯔기다케->이케야마->스가다이라[산행종료,]~나고야1박,

김해공항 출발해-나고야 주부공항-전세버스-산악버스 이용해 시라비다이라 도착했는데 천둥번개로 케이블카 운행 잠정중단으로 40여분 대기하다,
운행 재개로 [2,612m]센죠지키에 도착했다,

뒤로한 센죠지키를 뒤돌아보고,

오늘 묵을 호켄산장,

산장석식,

어제 저녁을 먹고 산장 뒤 2925m 나카다케[中岳] 올라 운무 속에 일몰을 보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밤새 빗소리 듣고 자다 새벽에 밖을 나갔는데 별이 쏟아지다  조식전 일출을 선사한다,

호켄산장 조식,

조식후 기소고마가네다케 가는 길,

나카다케 우회해서 기소고마가네다케로,

기소고마가네다케[2,956m]정상에서,

기소 고마가네다케에서 가야 할 미나미 고마가네다케와 우쯔기다케 방향,



기소고마가네다케를 뒤로하고 호켄다케로,

원경 가야 할 우쯔기다케와 미나미고마가네다케,



나카다케 우회하는 삼거리를 지나며,

나카다케 허리 길을 지나며,

호케다케를 오르며 호켄산장과 나카다케 기소고마가네다케,

호켄다케를 오르며,

가야 할 아름다운 능선,

  호우켄다케에서 내려다본 센죠지키,

지나온 호우켄다케,

후미도 호켄다케를 통과 중이고 전체 대열이 안정적이다,
여기 일본 기소산맥은 2014년7.29일 저 체온 증으로 [부산산악인 4명 사망]사고 현장이기도 해서 2년 전 안타까운 이 코스를 답사하고,

올해 초 이번 중앙알프스 산행 기획하며, 알피니즘 매뉴얼로 그 상처를 극복하고 안전등반 기강 확립 위해 진력 준비 중인데,
지난 7월 초순부터 한일 무역분쟁이 불거져 산을 찾아가는 순수한 발걸음에 도심의 오물이 엄습이다,

서양의 열강 대표 정치인이나
동양의 역사를 부정 왜곡 하는 정치인 그들은 인류와 국가를 위한 정치라기 보다는 본인의 추악한 영욕을 위한 행위들로 보여 존중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물질만능이 만들어낸 대표들 이지만 너 들도 그 무대에서 광대 놀이하다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 갈 것 인데……

떠나는 연습을 하면서 사세
헤어지는 연습을 하면서 사세
이 세상에 왔어 알아야 할 것은 떠나야 한다는 것,



스릴 넘치는 호켄다케를 넘어서면 장쾌한 능선을 타고 히노키오다케로,







센죠지키 삼거리를 지나서 히노키오다케로,



   사회의 혼탁함과는 달리 자연은 여전히 변함없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부드러운 능선을 걷다 때때로 까다로운 암 봉을 기어 올라야 하는 구간은 산행 양념과도 같다









히노키오다케,

  중식 히노키오다케에서,

점심 중 짙은 안개가 몰려와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다 잠잠해 졌다,

  산악기상은 시시각각 변한다,







히노키오다케에서 히가시가와다케 가는 길,



원경 우쯔기다케와 근경 히가시가와다케 그 중간 안부엔 기소도노산장이 위치한다,

전면 두번째 봉이 히가시가와다케이다,

히가시가와다케,



오늘 묵을 기소도노산장, 2017년 8월21일 답사 때 산장지기 사와귀고지 님을 통해 2014년 사고 정황을 상세히 들을 수 있었고,
다시 오겠다고 헤어졌는데, 2년만에 재회 반가웠지만, 어제 밤 빗속에 고마가네다케 인근 캠프에서 자고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와 산장부근
야영 장소 없어 무거운 장비로 지쳐 보이는 서울 분들, 식 자재 와 수면 여유공간 없어 수용 거절이다,

해지기전 1시간30여분 치고 올라야 우쯔기다케가 나오는데 그 아래 일본 산악회소유 산장이 있긴 하지만 그곳에도 허용된 야영장소는 없지만
비 박 가능 할 것이라고 알려줬다, 대구 산행 팀 우리 와 함께 2층 오픈 공간에서 1박으로 번잡하다,
고양이 세안 물 마저 없어 생수사서 양치하고 전전긍긍인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내일 세숫물까지 비축 가능이지만, 힘겹게 진행한 서울 팀 빗속에 염려된다,

밤에는 많은 비가 내리다 아침에 고마운 햇빛이 내린다,

기소도노산장을 뒤로하고 우쯔기다케로,

  어제 내려온 히가시가와다케,

일본 알프스라 불리는 북알프스/남알프스/중앙알프스 이 모두는 날씨변화가 극심하다, 제 경험으로는 서쪽에서 몰려오는 구름 운해는 비를 몰고 오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동남쪽에서 몰려오는 안개 운해 구름은 비교적 암전하다,

기소도노산장에서 1시간30여분 정도 치고 올라야 우쯔기다케에 도착 할 수 있다,





기소도노산장을 출발해 우쯔기다케 가는 길은 뒤로는 어제 걸어온 능선을 선명히 조망한다,

어제 지나온 산릉,

  우리는 오르고…

내려오는 일본 산행 팀과 정겨운 인사로 비켜간다, 야욕의 정치인 들이 생산해 신문 방송이 전하는 소란스런 그런 오물은 이 자연에선 존재 하지 않는다,
산에 적응 동화된 맑은 정신을 소유한 우리들마저 그들에게 휘둘린다면 역사는 꺼꾸로 갈 것이다,

안개가 몰려오기도,

기소도노산장에서 우쯔기다케 구간은 다소 가파른 길과 밧줄 구간도 나오지만 홀드가 완만해 주의력을 견지한다면 안전하게 패스 할 수 있다,













  기소도노산장 출발한지 1시간 30여분 만에 우쯔기다케 도착했다,

하산









하산 길은 평이하다,





이케야마 가는 하산길,

수목한계선 아래로는 울창한 나무와 숲 만병 초 도 소담스레 피었다,

청량감 넘치는 하산 길,





이케야마 삼거리에서,





산장에서 2박 [3일산행] 마무리하는 종점이다,
전세버스로 온천장으로 이동해 샤워하고 나고야로 이동해 저녁은 스시 불고기 전문점에서 산행 후 찾아오는 카타르시스에 곁들여지는
하산 주로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참여대원 모두가 배려협력으로 우리의 긍지를 유감없이 발휘한 산행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에 끝임 없이 동화되어가는 당당한 산악인으로서 우리나라 등산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동지 이길 기대합니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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